갑작스럽 한파에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했습니다.(덜덜덜....)
다행히도 오늘은 해님이 나와 주셔서 좀 따듯한것 같습니다.... 감사감사...;ㅂ;
어제 새벽 근무를 마치고 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현대인(군인?) 답게 어거지로 샤워를 하고 살짝 잠이 깬 상태입니다. 이힛..
드디어 다음주 수요일이면 진주행 열차를 오릅니다. 덜덜...(목적지: 진주교육사관학교)
지난 11월1일에 이 산에 올랐으니 딱 일년째가 되는 1주년 행사가 될것 같네요..(그말은 아직 365일이 남았다는 말..[...])
'군대에 와서 빈둥밴둥 하지 말고 머라도 해보자.' 라는 일념 하나로 이것도 저것도 툭툭 쳐봤는데..(그덕에 초반부터 개념없는 후임병으로 찍혔지만...ㅡ..ㅡ;)
이제 그 결실을 맺는가 봅니다.
제가 군대에서 공부한 과목은 보일러기능사 입니다. 물론 실업계를 나왔거나 전문학교를 다니신 분이야 당연히 하나씩 가지고 있는 자격증일테지만..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공돌이 인생(?)을 생각한다면 작업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시작한 저에게는 (군대에서...) 굉장히 소중한 일정입니다.
11월8일 정교의 시련이 찾아옵니다...ㄷㄷㄷ...
많이 관람...이 아니고 응원해 주세요~~ㅠ_ㅠ...이힛~
벌써 부터 김칫국 부터 마신다지만... 이번 시험만 통과하면 악기 연습을 해볼 참입니다.
어릴땐 엄마님이 억지로 시켜서 별로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었지만.
지금은 무지 후회되는<---퍽(중고로 팔아버린 4백마넌 짜리 피아노....ㅠ_ㅠ 다시 살수도 없구..)
요즘 플룻이랑, 피아노랑, 통기타를 찾아보고 있답니다.+_+
어찌되었건 오늘은 주말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조만간에 또 뵙겠습니다. ㅇ ▽ ㅇ) っ~~
드디어~ 저의 군생활이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훈련소 입대한다고 우어~ 하면서 괴성지르던게 그저께 같은데....=_=ㅋㅋ
어느덧 계급은 상병을 달고 ...ㄷㄷㄷ
사회와 많이 떨어져 있지만...
정신만 똑바로 차린다면 군대만한 곳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군대가 좋다는건 절대 아닙니다..=_=;;;
앞으로 남은 시간들...
좀더 힘내도록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화이팅..;ㅂ;~!

얼핏 보면 양손 손가락 중지를 살짝 올린듯한 이 자태는...[...]
=_=;;
자취생활을 오래한 분들은 원룸을 구할 때 티가 난다. 방을 처음 구하는 분들은 하지 못하는 행동을 한다. 예들 들면 수압을 확인해본다던지 변기 물을 내려 본다던지 속으로 가구 배치를 해본다던지 한다.
원룸을 구할 때 확인해 보아야할 항목들을 설명해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원룸 전세를 구한다면 법률관계가 없는 등기부 깨끗한 원룸을 구하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지만 보증금 많지 않는 월세인 경우 방 자체를 좋은 것으로 구하는 것이 분명 더 중요하다. 1-2가지 장점에 혹에서 계약을 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원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원룸을 구할 때 아래에 열거한 항목들을 전부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1. 방 크기 - 들여 놓을 가구 배치나 짐의 규모를 생각해서 구해야한다. 원룸을 직접 둘러보면서 머릿속으로 그려보아야 한다. 웬만한 원룸에 더블베드 침대 하나와 책상 하나 들어가면 꽉 찬다.
2. 발코니 - 있는 것이 당연히 좋다. 수납공간으로도 좋고 난방에도 유리하고 세탁기를 놓기도 좋다. 특히 빨래 말리기에 유리하다. 방안에서 빨래를 말리면 잘 마르지도 않고 냄새도 난다.
3. 주방 - 음식을 많이 해서 드시는 분은 방과 옷에 냄새가 배지 않기 하기위해 주방 분리형 원룸이 좋다. 하지만 분리된 주방 공간이 너무 좁다면 더 짜증 날수도 있다.
4. 화장실 - 물론 넓을수록 좋다. 특히 발코니가 없다면 세탁기를 넣어야하니 주의해서 공간을 확인해야 한다. 변기 물을 내려 봐서 잘 내려가는지 보고 샤워기를 틀어봐서 수압이 적당한지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5. 채광과 환기 - 어두운 방은 여러모로 불편하다. 낮에 원룸을 보아야 채광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이 유흥가인 경우 네온사인이 창문 밖에서 번쩍 거려 불편할 수 있으니 역시 확인해봐야 한다. 창문이 다른 건물로 꽉 막힌 집도 환기에 불리하고 답답하다. 또한 차가 많이 지나가는 대로변으로 창이 나 있는 경우 여름에 소음 때문에 창문을 열수 없어 불편하다.
6. 난방 - 도시가스가 최고이다. 심야 전기 난방도 좋지만 중앙난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불편하다. LPG난방이면 도시가스의 2배, 기름난방이면 도시가스의 3-4배쯤 난방비가 더 든다. 상가개조 원룸이나 작은 크기의 원룸인 경우 중앙난방인 경우가 있는데 난방비 아까워 잘 틀어주지도 않아 춥게 지내야 하고 집을 많이 비우는 경우 억울하게 난방비를 주어야하니 개별난방인지 미리 확인해 보아야한다.
7. 전기 - 빌라형 원룸은 대부분 세대별 전기계량기가 있지만 상가 개조형인 경우 전기세가 주택용이 아닌 영업용이 적용되어 비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고 오래된 다가구 원룸인 경우 세대분리가 안되어 있어 누진세가 적용될 수 있으니 확인해보아야 한다.
8. 수도 - 개별 수도세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별도 계량기가 없어 1인당 얼마씩 걷는 경우도 많다. 별도 계량기가 없는 경우 수도세 금액을 정확하게 계약서에 명기를 해야 한다.
9. 방범창 - 반지하나 1층인 경우 반드시 방범창이 있어야 한다. 2층이어도 창문이 구석졌다면 방범창이 있어야 한다. 창문이 구석진 곳에 있는 경우 방범창을 뜯고 들어올 수 있으니 방법창이 창문 외부가 아닌 창문 내부에 있어야 한다.
10. 자물쇠 - 현관문에 원래 달려 있는 키나 전 세입자가 단 보조키인 경우 누군가가 복사된 키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비밀 번호를 수시로 바꿀 수 있는 번호키가 아닌 이상 새로 보조키를 다는 것이 좋다. 집주인이 달아주면 좋지만 의무사항이 아니다. 나중에 보조키를 빼서 이사를 나가는 경우 보조키 자리를 채워 주어야하니 빼낸 자물쇠와 열쇠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11. 집주인 -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집주인과 같이 사는 경우가 관리라는 측면에서는 더 좋다. 못된 집주인 만나면 사는 내내 불편하니 이야기를 나누어보아 집주인의 성향을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
12. 도배와 장판 - 이사를 나가지 않았다면 방 구경하면서 도배와 장판 상태를 구석구석 확인하기 어려우니 꼼꼼하게 보는 것이 좋다. 나중에 이사 와서 짜증날 수 있다. 교체를 원한다면 계약 전에 조건으로 거는 것이 좋다. 도배를 하면 본드냄새와 종이냄새가 빠지는 시간이 필요하니 최소한 이사일 1-2일 전에는 하는 것이 좋다.
13. 전세입자의 공과금 - 전세입자의 공과금 문제가 미해결인 경우가 있다. 집주인이나 관리인과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보아야한다.
14. 환경 - 집주변을 확실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계약 전에 집주변이 어떤지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외진 주택가도 불편하지만 너무 번화한 유흥가지역도 불편하다. 전철역 주변 유흥가나 먹자골목을 벗어나 도보 3-5분 거리가 제일 이상적이다.
15. 옵션 - 옵션이 있다면 계약 전이나 입주 바로 후에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보일러, 주방가구, 조명시설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본 후 이상이 있다면 집주인에게 통지를 하고 수리를 요구하거나 이사를 나갈 때 집주인이 엉뚱한 수리 요구를 아니 하게끔 확인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고장시에 수리비 책임 부분을 확실하게 해놓는 것도 좋다.
오늘부터 영어 공부를 해 보기로 했다..
.........
....
..
.
실패했다...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서 인터넷방으로 올라온 나...=_ㅜ
으아 대체 영어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한단 말이냐아아아...
눅아 고1 수준도 채 안되는 저한테 영어 시작하는 방법졈...ㅠ.ㅠ/...
23일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ㅡ^*
물론 날씨랑 작업이랑은 상관이 없나봐요..=_=;
오늘은 저희 발전반의 탁자를 만들었습니다.
나무 똥가리 몇개를 주워오고
톱으로 쓸고 드릴로 구멍을 뚫고 나무피스는 뚝딱뚝딱 박았습니다.
말은 무지 쉽게 했지만..;ㅂ;... <--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제가 있을동안 탁자인 만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안타까운건 군대이기에 사진은 못올립니다...ㅠㅅㅠ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주말이 쵝오......;ㅂ;/